market-scan ⭐ 추천
시장 규모·경쟁사·진입성을 1차 출처 교차검증으로 조사해 의사결정용 한 장 보고서로 정리
market-scan 사용 가이드
새 시장을 살펴봐야 하는데 "검색 잘하는 법"이 아니라 결정에 쓸 정리된 근거가 필요할 때 쓰는 스킬입니다. 짧은 질문 몇 개로 무엇을 조사할지 잡은 뒤, 출처·발행일·신뢰등급이 붙은 시장조사 보고서 한 장을 만들어 줍니다.
시장 조사란? (이 스킬이 말하는 정의)
시장 조사는 "어떤 사업 결정을 내리기 위해, 그 결정에 필요한 외부 시장·산업·경쟁 정보를 모아 근거로 구조화하는 일"입니다. 핵심은 '정보를 많이 찾는 것'이 아니라 '결정에 답하는 것' — 목적이 없으면 자료가 아무리 많아도 뜬구름이 됩니다. 그래서 이 스킬은 검색부터 하지 않고 목적부터 묻습니다.
목적이 정해지면, 찾을 자료와 정리 포맷이 따라옵니다:
| 목적 (무슨 결정에 쓰나) | 답할 핵심 질문 | 주로 찾는 자료 | 어떻게 구성하나 |
|---|---|---|---|
| 신규 진입·사업화 | "들어가도 될까?" | 시장 규모·성장률, 경쟁 구도·진입장벽, 규제, 수익성 단서 | go / 조건부 / no-go 판단 + 진입장벽·리스크 |
| 경쟁사·대체재 동향 | "경쟁자들 뭐 하나?" | 주요 플레이어·점유율, 신제품·가격 변화, 최근 사건, 대체재 | 경쟁사 비교표 + 동향 타임라인 |
| 시장 규모·성장성 산정 | "얼마나 크고 자라나?" | 공식 통계·기업 공시(DART)·협회 자료, CAGR, 세그먼트 분해 | 규모 수치(확인/추정 분리) + 성장 추세 + 산정 근거 |
| 가격·유통·고객 이해 | "어떻게 팔리나?" | 가격대, 유통 채널, 고객 세그먼트·구매 행태 | 가격·채널 맵 + 고객 프로파일 + 영업 시사점 |
그리고 어느 목적이든 공통으로, 모든 수치에 출처·발행일·신뢰등급(A/B/C)을 달고 사실과 추정을 분리해 보고서 한 장으로 만듭니다(→ '산출물 형식').
뉴스 클리핑과 무엇이 다른가요?
"그냥 최근 뉴스 정리"와 "시장 조사"는 다릅니다. 클리핑이 나쁜 게 아니라, 무언가를 결정해야 할 때 클리핑으론 부족한 겁니다.
| 뉴스 클리핑 | 시장 조사 (이 스킬의 본령) | |
|---|---|---|
| 언제 | "요즘 무슨 일 있었지?" | "들어갈까? 얼마나 크지? 누가 경쟁자지?" |
| 자료 | 검색 상위 기사 나열 | 목적별 항목을 1차 출처 우선으로 수집 |
| 검증 | 거의 없음(스니펫 그대로) | 핵심 수치 원문 확인·교차검증 |
| 신뢰 표기 | 없음 | 출처·발행일·등급(A/B/C) |
| 수치 처리 | 기사 수치 그대로 인용 | 사실/추정 분리, 단일출처·정의충돌 표시 |
| 결과물 | 기사 목록 | 결정용 보고서(요약·표·기회/리스크·판단) |
그래서 이 스킬은 시작할 때 둘 중 어느 쪽인지 먼저 가립니다. 그냥 소식이 궁금하면 /market-scan 이 시장 최근 뉴스 좀 정리해줘라고 하면 빠른 개요로 가볍게 정리하고(이때는 교차검증을 생략하고 수치는 '검증 전 참고'로 표시합니다). 무언가 결정해야 하면 짧은 인터뷰를 거쳐 검증된 보고서를 만듭니다. 둘 다 출처·날짜는 답니다 — 차이는 '검증과 결정 합성'을 하느냐입니다.
이 스킬이 쓰는 자료와 사전 준비
웹 검색만 쓰지 않습니다. 조사 시작 전 무엇을 쓸 수 있는지 점검한 뒤, 실제로 쓸 수 있는 소스만 골라 보여주고 당신이 선택합니다(못 쓰는 건 메뉴에 안 띄웁니다).
| 데이터 소스 | 무엇을 쓰나 | 사전 준비 | 준비 안 되면 |
|---|---|---|---|
| 웹 검색·원문 | WebSearch/WebFetch (막히면 web-reader) | 없음 (항상 기본) | — |
| 국내 공공데이터 | itda-gov:* 공식 API | API 키(아래 표) | 공식 사이트를 직접 읽어 대체 |
| 무거운 1차 자료(PDF) | 원문 링크를 web-reader로 본문 추출 | 없음 | 핵심 내용을 직접 붙여넣어 대체 |
| 주제별 전문 스킬 | 부동산·주식·외식·상권 등(아래) | 해당 스킬 키/설치 | 웹으로 대체 |
공공데이터 API 키 (있으면 더 정확, 없어도 동작)
기관 이름을 누르면 발급 페이지가 열립니다. 각 항목 끝의 → 뒤가 발급받은 키를 .env에 넣을 때 쓰는 이름입니다.
kosis) · 가입 후 활용신청, 자동승인 즉시 → KOSIS_API_KEYecos) → ECOS_API_KEYdart) → DART_API_KEYfunding·g2b·realestate 3종 공유 통합키 → KO_DATA_API_KEY키는 작업 폴더(Cowork 연결 폴더 / Claude Code 프로젝트 루트) 루트의
.env파일에KOSIS_API_KEY=발급받은키한 줄씩 넣어 두면 스킬이 자동으로 찾아 읽습니다 — Claude Desktop 지침(설정 → 일반 → "Claude 지침")에 적는 방식도 동작하지만 대화 컨텍스트에 값이 노출되므로.env를 권장합니다. 점(.)으로 시작하는 파일을 만들기 어렵다면환경변수.txt라는 이름으로 만들어도 똑같이 읽힙니다(메모장이.txt를 붙여.env.txt가 되어도 됩니다). 키가 없으면 해당 기관 공식 사이트를 직접 읽는 방식으로 자동 대체하니, 키 없이도 조사는 진행됩니다(다만 정형 데이터는 키가 있을 때 더 정확·빠릅니다).
각 키의 가입·발급 절차는 발급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 공공데이터포털(Decoding 키 주의사항 포함) · KOSIS · ECOS · DART.
주제에 따라 더 끌어오는 전문 스킬
시장 주제에 맞으면 아래처럼 도메인 전문 스킬도 데이터 소스로 제안합니다(설치/가용 시에만).
- 부동산 시장 →
itda-realty:*(실거래·가격지수·전월세전환율) - 주식·ETF·섹터 →
itda-stocks:surge-data등(시장 스냅샷·매크로 지표) - 외식·F&B 트렌드 →
itda-travel:eatery-trend(검색량 surge로 뜨는 메뉴 탐지) - 창업 상권·로컬 →
naver-place·place-finder(장소·리뷰)
즉 데이터 소스는 고정된 목록이 아니라, 주제·환경에 따라 늘어나는 포트폴리오입니다.
어떤 상황에서 쓰나요?
위 4가지 목적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 /market-scan 반려동물 보험 시장 조사해줘, /market-scan 이 시장 들어갈 만한지 봐줘, /market-scan 경쟁사 동향 정리해줘, /market-scan 시장 규모랑 성장률 정리해줘처럼 편하게 말하면 됩니다. 목적을 모르겠으면 그냥 시장 이름만 말해도 스킬이 인터뷰로 잡아줍니다.
반대로, 아래는 다른 스킬이 맞습니다.
- 이미 가진 내 매출·고객 데이터 분석 →
data-ask - 하나의 주장만 엄격 팩트체크 →
ground-check - 버그·성능의 원인 규명 →
investigate
사용 방법
그냥 자연어로 말하면 됩니다. 예: /market-scan 반려동물 보험 시장 조사해줘, /market-scan 밀키트 시장 들어갈 만한지 봐줘.
그러면 스킬이 질문 2~4개로 빈칸을 채웁니다.
- 어떤 시장·주제인지 (맥락)
- 무슨 결정에 쓸지 (진입검토 / 동향파악 / 규모산정 / 가격·고객)
- 범위 (국내/글로벌 · B2B/B2C · 기간)
- 어떤 데이터 소스로 조사할지 — 웹, 국내 공공데이터(KOSIS·DART 등), 주제별 전문 스킬(부동산·주식·외식·상권) 중 실제 쓸 수 있는 것만 골라서 제시합니다.
답하기 어려우면 /market-scan 알아서 해줘 해도 됩니다(기본값으로 진행). 다 끝나면 보고서를 파일로 저장하고 대화에도 핵심을 보여줍니다.
산출물 형식
market-scan/날짜_시장이름.md 보고서 한 장:
- 핵심 요약 → 시장 현황 표(항목·근거·발행일·신뢰등급 A/B/C) → 시장 규모(확인 또는 근거 있는 추정) → 인사이트 → 기회/리스크 → 추가 확인 필요 → 최종 판단
각 수치에는 출처와 신뢰등급, 확인된 사실인지 추정인지가 표시됩니다.
비개발자 시나리오 5종
시나리오 1 — 신사업 진입 검토
/market-scan 회사에서 밀키트 사업 검토 중인데, 시장 들어갈 만한지 봐줘.
→ 진입검토 목적으로 시장 규모·성장·경쟁 구도·진입 장벽을 모아 "go / 조건부 / no-go" 신호로 정리.
시나리오 2 — 경쟁사 동향 파악
/market-scan 우리 경쟁사들 요즘 뭐 하는지 정리해줘. 반려동물 사료 쪽.
→ 주요 경쟁사·신제품·가격·최근 사건을 출처와 함께 표로.
시나리오 3 — 투자용 시장 규모
/market-scan 이 시장 규모랑 성장률 투자보고서에 넣게 정리해줘.
→ 공식 통계·기업 공시(DART)·협회 자료로 규모·CAGR을 잡고, 공식 수치가 없으면 방법(top-down/bottom-up)을 밝힌 추정으로 분리.
시나리오 4 — 가격·유통 구조
/market-scan 이 카테고리 가격대랑 어디서 파는지 구조 좀 알려줘.
→ 가격대·유통 채널·고객군을 정리해 영업/제품 전략 시사점 도출.
시나리오 5 — 빠른 시장 감 잡기
/market-scan ○○ 시장 대충 감만 빠르게.
→ 빠른 스캔 모드로 핵심 수치·주요 플레이어·최근 변화만 간결히.
본 스킬이 다루지 않는 경우
- 내 회사 내부 데이터 분석(매출/고객 CSV 패턴 분석)은 외부 자료 수집이 아니므로
data-ask로 안내합니다. - 사내 문서·구글드라이브·노션 기반 조사는 1차 대상이 아닙니다(이 스킬은 공공 웹·공공데이터 우선).
- 단일 주장 팩트체크만 필요하면
ground-check가 더 엄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신뢰도 95%" 같은 점수는 안 주나요? A. 일부러 안 줍니다. AI가 만든 확신도 점수는 근거 없는 거짓 확신이 되기 쉽습니다. 대신 출처의 유형으로 A(공식)/B(리서치·언론)/C(블로그·홍보)를 매기고 이유를 답니다 — 사람이 직접 재확인할 수 있게.
Q. 시장 규모 숫자가 자료마다 다른데요? A. 흔한 일입니다. "간편식"과 "가정간편식"처럼 정의가 다르면 2~4배 차이가 납니다. 스킬은 단일 숫자로 단정하지 않고 충돌을 드러내고 원 출처를 추적합니다. 또 검색 상위의 해외 "market size" 리포트 판매 사이트는 자동생성 수치가 많아 C등급으로 봅니다.
Q. 공공데이터 키가 없어도 되나요? A. 됩니다. 키가 있으면 KOSIS·DART 등 공식 API를 바로 쓰고, 없으면 공식 사이트를 직접 읽는 방식으로 내려갑니다.
한계와 주의
- 외부 공개 자료 기반입니다 — 비공개·유료 보고서나 PDF는 원문 링크를 알려주거나 핵심 내용을 붙여넣어 주시면 함께 반영합니다.
- 투자·계약처럼 리스크가 큰 결정이면 핵심 수치를
ground-check로 한 번 더 검증하세요. - "권위 있는 통계"라도 내 세그먼트와 다르면(예: 전체 기업 매출 vs 특정 제품 매출) 결정 근거로는 약합니다 — 보고서의 "활용 적합도"를 보세요.
참고
- 인접 스킬:
ground-check(엄격 검증) ·web-reader(본문 추출) ·investigate(원인 규명) ·data-ask(내 데이터 분석) ·itda-gov:*(공공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