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r-slice
큰 업무 개선을 1시간 안에 눈에 보이는 결과가 나오는 한 조각으로 잘라 주는 게이트
hour-slice 상세 가이드 — 오늘 1시간 안에 만들 한 조각으로 자르기
코드 몰라도 됩니다. Claude Cowork 채팅창에 평소 말로 적으면 됩니다. 처음이시면 플러그인 전체 안내(
itda-coach/GUIDE.md)를 먼저 보세요. 이 문서는 그중 hour-slice 하나를 어떻게 쓰는지만 다룹니다.
한 줄 요약
"이거 하고 싶은데 너무 커서 오늘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싶을 때 부르세요. 큰 일을 오늘 1시간 안에 눈에 보이는 결과 하나가 나오는 작은 조각으로 잘라 줍니다. 그리고 "이번엔 안 할 것"까지 같이 정리해 줍니다.
빠른 시작
채팅창에 그대로 적어 보세요. 셋 다 같은 스킬을 부릅니다.
이거 너무 큰데 뭐부터 해볼까
1시간 안에 만들 수 있는 걸로 줄여줘
오늘 실습으로 뭘 해볼까
그러면 코치가 질문 몇 개로 같이 좁혀 줍니다. 끝에는 "오늘은 이거 하나"가 한 문단으로 손에 쥐어집니다.
언제 쓰나 — 이 스킬이 맞는 순간
- 무엇을 할지는 대충 정해졌다. 예: "거래처 리스크 리포트를 자동화하고 싶다"까지는 정했다.
- 그런데 그게 너무 커서 오늘 1시간 안엔 도저히 못 끝낼 것 같다.
- 줄이고는 싶은데 뭘 줄여야 할지 모르겠다.
이때가 hour-slice 자리입니다. 크게 잡았다가 1시간 안에 아무것도 못 끝내 "역시 어렵네" 하고 포기하는 걸 막아 줍니다.
이 스킬이 아닌 경우
- 무엇을 할지 자체가 막막하다 → 먼저 "업무 찾기 도와줘"라고 하면 됩니다(find-work). 무엇을 할지 발굴부터 도와줍니다.
- 문제는 있는데 너무 막연하다 → "이거 좀 더 구체화하게 도와줘"라고 하면 됩니다(problem-guide). 가벼운 건 hour-slice에서 바로 좁혀도 됩니다.
무엇이 "1시간 조각"인가
코치가 조각을 고를 때 쓰는 기준입니다. 미리 알아 두면 대화가 빨라집니다.
1시간 조각이 맞는 것 (○) — 지금 손에 있는 것으로, 눈에 보이는 결과 1개가 나오는 일:
- 첨부한 CSV 한 개로 표·그래프 한 장 만들기
- 회의록 한 건을 정해진 양식으로 요약
- 메일 10통 분류 규칙 초안
- 보고서 1장 템플릿화
1시간 조각이 아닌 것 (✗) — 새 계정·권한 신청·여러 산출물·실시간이 끼는 일:
- "전사 대시보드 구축"
- "사내 시스템 연동 자동화"
- "완전 무인 자동화"
✗ 쪽은 틀린 목표가 아닙니다. 다만 오늘 만들 것이 아니라 잘라야 할 대상입니다. 코치가 여기서 한 조각만 떼어 줍니다.
활용 시나리오
큰 리포트를 한 조각으로 자르기
"월간 거래처 리스크 리포트"처럼 큰 걸 들고 오면, 코치가 부분으로 쪼갠 뒤 그중 1시간짜리 하나를 골라 줍니다.
월간 거래처 리스크 리포트를 만들고 싶은데, 오늘 1시간 안에 할 수 있는 한 조각으로 잘라줘
코치는 이런 식으로 후보를 펼쳐 놓고 가장 작은 하나를 권합니다.
- 거래처 1곳 뉴스 5건을 한 줄 요약 표로
- 지난달 리포트 1건을 정해진 5단 양식으로 재구성
- 거래처 목록 CSV에서 위험 키워드 포함 행만 추리기
"오늘 쓸 수 있는 게 어디까지인지" 확인받기
조각이 실현 가능한지는 오늘 이 자리에서 뭘 쓸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코치가 이걸 먼저 물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건 어디까지인가요? (1) Claude Cowork 채팅만 / (2) +내 파일 첨부 가능 / (3) +이미 설치한 스킬·커넥터 있음 / (4) +브라우저로 사이트 접근 OK
여기 답에 따라 후보가 갈립니다. 예를 들어 "사내 ERP 연동"이 필요한 조각인데 (1)~(4) 어디에도 안 들어오면, 오늘은 표본 CSV로 대체해서 진행합니다.
강의·실습에서 "오늘 뭘 해볼지" 고르기
오늘 실습으로 뭘 해볼까
강의·실습 자리에서 1시간 안에 손에 잡히는 결과 하나를 같이 정합니다.
조각이 아직도 크면 더 자르기
골랐는데도 1시간 안에 안 될 것 같으면, 그대로 말하면 됩니다.
이것도 1시간엔 좀 큰 것 같아. 더 작게 잘라줘
코치는 더 작게 자르는 걸 기본값으로 둡니다. 작아서 일찍 끝나면 한 조각 더 붙이면 되니, 커서 못 끝내는 것보다 낫습니다.
받게 되는 결과 — "오늘의 한 조각"
대화가 끝나면 아래 형태의 한 문단이 손에 들어옵니다. 그대로 오늘 실습의 출발점이 됩니다.
- 만들 것 — 오늘 만들 한 가지를 한 줄로
- 입력 — 지금 손에 있는 것(첨부 파일·복붙·공개 자료)
- 산출물 — 눈에 보이는 1개(표·그래프·요약·문서 한 장)
- 쓰는 표면 — Cowork 단독 / +첨부 / +설치된 스킬 / +브라우저 중 어디까지
- 성공 판정 — 1시간 끝에 이게 보이면 OK라는 기준
- 이번엔 안 하는 것 — 범위가 다시 부풀지 않게 빼 두는 것들
- 다음 단계 — 바로 같이 실행할지, 반복용으로 굳힐지
"이번엔 안 하는 것"이 꼭 들어갑니다. 이게 있어야 작업이 다시 커지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가기 (핸드오프)
조각이 정해지면 코치가 상황에 맞는 다음 단계로 넘겨 줍니다. 원하는 쪽을 말해도 됩니다.
- 지금 같이 만들고 싶다 — 데이터를 앞에 두고 바로 실행 → "이거 지금 같이 분석해줘"(analysis-guide)
- 이 작업을 매번 반복한다 — 한 번 만들어두고 다음엔 부르기 → "이거 매번 쓰게 만들어줘"(miniskill-forge)
- 조각이 여전히 크다 — "더 자르자"고 하면 다시 후보 쪼개기로 돌아갑니다
팁
- "잘 모르겠어요"라고 답해도 됩니다. 코치가 더 작은 후보로 바꿔 가며 같이 찾습니다.
- 애매하면 더 작은 쪽을 고르세요. 일찍 끝나면 "안 하는 것"에서 한 조각 더 꺼내 붙이면 됩니다.
- 새로 설치하거나 승인받아야 하는 건 오늘 빼세요. 그건 1시간을 넘긴다는 신호입니다. 오늘은 손에 있는 것(첨부·복붙·공개 자료·이미 설치된 것)만으로 갑니다.
- AI가 100% 판단 못 하는 부분은 사람이 나중에 손보는 식으로 줄이세요. 처음부터 완벽 자동화를 노리지 말고, 부분만 자동화해 시작합니다.
- 연습엔 진짜 데이터 대신 가짜 표본을 쓰세요. 마스킹 방법은 플러그인 시작 가이드
itda-coach/GUIDE.md5절을 참고하세요.
제한사항
- ⚠️ Claude Cowork 환경, 특히 강의·실습 자리에 맞춰진 스킬입니다. 다른 환경에서는 동작이 다를 수 있습니다.
- ⚠️ 무엇을 할지 자체가 막막하면 이 스킬이 아닙니다. 먼저 "업무 찾기 도와줘"(find-work)로 발굴하거나, "구체화하게 도와줘"(problem-guide)로 좁히고 오세요.
- ⚠️ 코치가 대신 끝내 주는 게 아니라, 오늘 만들 한 조각을 골라 주는 단계입니다. 실제로 만드는 건 다음 단계(analysis-guide로 같이 실행 / miniskill-forge로 굳히기)에서 이어집니다.
- 💡 작게 끝내고 키우는 게, 크게 시작해 못 끝내는 것보다 항상 낫습니다. 1시간이 남으면 "안 하는 것"에서 한 조각을 더 꺼내 붙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