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Gmail·다음/카카오·아이클라우드·회사 메일(커스텀)에서 멀티 계정으로 메일을 보내고 받는 스킬입니다. Claude에게 자연어로 말하면 됩니다 — 터미널 명령을 직접 입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 설정하기
메일 서비스는 보안 때문에 계정 비밀번호를 그대로 쓰지 못합니다. 2단계 인증을 켠 뒤 “앱 비밀번호”를 따로 발급받아, 그 값을 Claude 지침에 적어두면 Claude가 자동으로 읽습니다.
- Claude Desktop을 쓰면 — 설정 → 일반 → “Claude 지침” 에 아래 줄을 붙여넣고 저장하세요. 이후 모든 대화에서 자동으로 쓰입니다.
- Claude Code를 쓰면 — 프로젝트
CLAUDE.md에 아래 줄을 적어두면 됩니다.
.env 같은 파일을 직접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NAVER_EMAIL=your-id@naver.com
NAVER_APP_PASSWORD=발급받은-앱-비밀번호
개발자라면 작업 폴더 루트의
.env(또는 셸 환경변수)에 같은 줄을 넣어도 됩니다.
네이버
- 네이버 로그인 보안에서 2단계 인증을 켭니다.
- 보안 설정 → 2단계 인증 → “애플리케이션 비밀번호 관리”에서 비밀번호를 발급받아 그 자리에서 복사합니다(한 번만 보입니다).
- 네이버 메일 → 설정(톱니바퀴) → “POP3/IMAP 설정”에서 IMAP을 사용함으로 켭니다.
NAVER_EMAIL/NAVER_APP_PASSWORD를 위 “처음 설정하기”의 Claude 지침(Desktop) 또는CLAUDE.md(Claude Code)에 넣습니다.
Gmail
- Google 계정 → 보안에서 2단계 인증을 켭니다.
- 앱 비밀번호 페이지에서 이름(예: itda-email)을 적고 만들기 → 16자리 비밀번호를 복사합니다.
GOOGLE_EMAIL/GOOGLE_APP_PASSWORD에 넣습니다. (일반 로그인 비밀번호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다음 / 카카오
- 다음 메일 → 환경설정 → “IMAP/POP3” 탭에서 IMAP 사용을 사용함으로 켭니다.
- 같은 화면의 “비밀번호 확인하기”를 눌러 카카오 계정 인증 후 나오는 전용 비밀번호를 복사합니다(별도 발급이 아니라 이 값을 그대로 씁니다).
DAUM_EMAIL/DAUM_APP_PASSWORD에 넣습니다.@daum.net·@hanmail.net·@kakao.com모두 동일합니다.
아이클라우드 (iCloud Mail)
- Apple 계정 관리 → 로그인 및 보안에서 2단계 인증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같은 페이지에서 앱 전용 비밀번호 → “앱 전용 비밀번호 만들기”를 눌러 이름(예:
itda-email)을 적고 생성합니다. 표시되는 xxxx-xxxx-xxxx-xxxx 형식의 16자 비밀번호를 복사합니다(한 번만 표시됩니다). - iCloud 설정에서 메일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icloud.com → 메일, 또는 macOS 시스템 설정 → Apple Account → iCloud → iCloud Mail).
ICLOUD_EMAIL/ICLOUD_APP_PASSWORD를 위 “처음 설정하기”의 Claude 지침(Desktop) 또는CLAUDE.md(Claude Code)에 넣습니다.@icloud.com·@me.com·@mac.com모두 동일하게 동작합니다.
기존에 커스텀 설정으로 iCloud 서버를 직접 연결하던 분은
ICLOUD_EMAIL·ICLOUD_APP_PASSWORD두 변수만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회사 메일 등 직접 설정(커스텀)
사내 메일 서버를 쓴다면 보내기용·받기용 서버 정보를 Claude 지침(Desktop) 또는 CLAUDE.md(Claude Code)에 넣습니다. 위 “처음 설정하기”와 같은 방식입니다.
SMTP_HOST=mail.company.com
SMTP_PORT=465
SMTP_USER=you@company.com
SMTP_PASSWORD=앱비밀번호
IMAP_HOST=mail.company.com
IMAP_PORT=993
예전 이름(
GMAIL_ADDRESS/GMAIL_APP_PASSWORD)을 쓰던 분은 이름만GOOGLE_EMAIL/GOOGLE_APP_PASSWORD로 바꾸면 됩니다. “gmail로 보내줘”라는 자연어 표현은 계속 그대로 통합니다.
빠른 시작
김아무 과장님에게 메일 보내줘
받은편지함 확인해줘
네이버에 새로 온 메일만 체크해줘
중요한 메일이라 보내기 전에 임시보관함에 저장해줘
활용 시나리오
새 메일만 골라 보기 (증분 확인)
받은편지함을 매번 전체로 다시 읽으면 토큰만 낭비됩니다. 마지막 확인 시점 이후에 들어온 메일만 골라서 보세요.
네이버 받은편지함에서 지난번 이후 새 메일만 가져와
스킬이 지난번 확인 지점을 자동으로 기억하고, 다음 호출부터는 그 이후 도착한 메일만 추려서 보여줍니다. (메일 서버가 폴더 ID를 재설정하면 자동으로 새로 시작합니다.)
파일 첨부해서 보내기
첨부 파일을 그대로 말하면 됩니다. 보내기 전에 메일 서비스의 용량·확장자 제한이 자동으로 검사됩니다.
report.pdf 와 analysis.xlsx 를 Gmail 로 김대리에게 보내줘
임시보관함에 초안 저장 → 검토 → 발송
AI가 작성한 메일을 바로 보내지 않고 임시보관함에 두면, 네이버 메일 앱·Gmail 앱의 “임시보관함”에서 즉시 보이고 모바일에서도 마무리·발송이 가능합니다.
이 메일 임시보관함에 저장해줘
임시보관함 뭐 있는지 보여줘
어제 저장한 임시 메일 발송해줘
PC에서 작성하고 외출 중 모바일에서 발송하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됩니다. 초안 발송이 성공하면 임시보관함에서 자동으로 사라집니다(자동 정리). 사라지지 않고 보존하고 싶다면 “보존한 채로 발송해줘”라고 명시하세요.
멀티 계정 + 폴더 탐색
업무/개인 계정을 나눠서 쓰거나 프로바이더별로 서로 다른 폴더 이름을 조회해야 할 때 유용합니다.
네이버 work 계정의 보낸메일함에서 최근 5건 보여줘
먼저 “네이버 work 계정 폴더 목록 보여줘”로 폴더 이름을 확인한 뒤 정확한 이름으로 다시 요청하면 됩니다.
받는 결과에 들어 있는 것
수신 결과를 받으면 본문·발신자 외에도 아래 정보가 같이 옵니다.
- 피싱·위조 경고 — 발신자 인증이 실패한 메일은 자동으로 경고가 붙습니다. 특히 “위조 의심” 경고나 “회신 주소가 다름” 표시가 있으면 본문 링크나 첨부를 열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외부 데이터 구분 표시 — 수신 본문은 명확한 경계선으로 감싸져 표시되어, AI가 메일 본문 안의 문구를 자기에게 내린 명령으로 오해하는 일을 막습니다.
- 본문·수신자·첨부 분리 표시 — HTML로 작성된 메일도 본문이 깨지지 않고 그대로 보이며, 첨부 파일은 파일명·종류·크기가 별도 목록으로 표시됩니다. 받는 사람·참조도 이름과 주소로 함께 표시되어 누구에게 보낸 메일인지 한눈에 확인됩니다.
- 본문 형식 표기 — HTML로 작성된 메일이면
body_format: html, 일반 텍스트는body_format: text로 표시됩니다. 텍스트 본문을 우선 보고 싶을 땐 “텍스트 본문 우선으로 보여줘”라고 말하면 됩니다.
결과 화면 예시
“받은편지함 새 메일 3건 보여줘”라고 요청하면 아래처럼 정리됩니다.
받은편지함 (3건, 네이버 default 계정)
1. [공지] 11월 정기 점검 안내
보낸이: ops@example.com · 2026-05-20 09:14
⚠️ 위조 의심: 발신자 인증 실패(SPF/DMARC)
2. 분기 회의 자료 (첨부 2개)
보낸이: 김대리 <kim@company.co.kr> · 2026-05-20 11:02
첨부: Q2_report.pdf, kpi.xlsx
3. 인보이스 결제 요청
보낸이: billing@vendor.com · 2026-05-20 13:48
⚠️ 회신 주소가 다름: 회신 시 다른 도메인으로 발송됨
팁
- 계정 정보는 Claude 지침에 (권장) — Claude Desktop의 “Claude 지침”(설정 → 일반) 또는 Claude Code의
CLAUDE.md에 이메일·앱 비밀번호를 적어두면 자동으로 읽힙니다..env파일을 직접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 반복 확인은 “지난번 이후”로 — 매번 전체 받은편지함을 다시 읽으면 토큰이 낭비됩니다. “지난번 이후 새 메일만”이라고 말하면 마지막 확인 지점부터만 가져옵니다.
- 폴더 이름은 먼저 확인 — 메일 서비스마다 다릅니다. 네이버는
Sent Messages, Gmail은[Gmail]/Sent Mail, 다음은보낸편지함. “보낸편지함 폴더 이름 확인해줘”로 먼저 물어보세요. 한글 폴더는 그냥 한국어 이름 그대로 말하면 알아서 매핑됩니다. - 피싱 경고 해석 — “SPF 실패 + DMARC 실패” 두 표시가 같이 뜨면 위조 가능성이 높습니다. “회신 주소가 다름(reply-to)” 표시는 답장이 다른 곳으로 가도록 조작된 경우입니다.
- 여러 계정 쓸 때 — 계정이 한 개면 자동 선택, 여러 개면 “네이버 work 계정으로” 같이 어느 계정인지 명시하세요.
- 임시보관함은 모바일과 자동 동기화 — PC에서 저장한 초안은 메일 앱의 임시보관함에서 즉시 보입니다. 외출 중 모바일에서 마무리·발송하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됩니다.
안 될 때
대부분의 발송 실패는 네트워크가 메일 발송을 막은 경우입니다. Cowork 같은 샌드박스에서 흔합니다.
- “메일을 보낼 수 없다 / 연결이 끊겼다” — 가장 흔한 경우입니다. 스킬이 자동으로 다른 경로로 재시도하고, 그래도 안 되면 메일을 잠시 보관합니다(응답에 “queued” 표시). 이때는 본인 PC 환경에서 “보관된 메일 보내줘”라고 하면 발송됩니다.
- 로컬에서는 되는데 Cowork에서만 실패 — 거의 네트워크 정책 문제입니다. “메일 진단해줘”라고 하면 어느 단계(인터넷 연결·발송 경로·계정 인증)에서 막혔는지 알려줍니다.
- “앱 비밀번호 오류” — 메인 계정 비밀번호를 넣었거나 앱 비밀번호가 만료된 경우입니다. 2단계 인증을 켠 상태에서 앱 비밀번호를 다시 발급받아 교체하세요(위 “처음 설정하기” 참고).
- 계정이 여러 개라 어느 걸 쓸지 모른다 — 업무/개인을 나눠 등록했다면 “네이버 work 계정으로 보내줘”처럼 어느 계정인지 말해주세요.
- 첨부가 거부됨 — 실행 파일(.exe·.bat·.js 등)이거나 용량을 넘긴 경우(Gmail 25MB, 네이버 10MB)입니다. 압축해도 안의 파일까지 검사합니다.
진단이 필요하면 한 줄로 물어보세요: “메일 왜 안 가는지 진단해줘”. 단계별 결과로 원인을 좁혀 드립니다.
제한사항
- 앱 비밀번호 필수 — Gmail·네이버·다음 모두 2단계 인증 후 발급한 앱 비밀번호를 사용해야 합니다. 메인 계정 비밀번호로는 로그인이 안 됩니다.
- 첨부 크기·확장자 제한 — Gmail은 한 통에 25MB까지, 네이버는 한 통에 10MB(합계 20MB)까지입니다. 인코딩 변환으로 실제 용량은 원본보다 약간 늘어나며 보내기 전에 자동 검사됩니다. 실행 파일 계열 확장자는 차단되고 ZIP 내부까지 들여다봅니다.
- 발송 상한 — Gmail 무료 계정 100통/일, 워크스페이스 계정 2,000통/일. 네이버는 한 번에 받는 사람 100명까지.
- 대용량 첨부 한계 — 네이버 대용량 첨부(최대 2GB)는 웹에서만 가능하고, 이 스킬로는 일반 첨부(~20MB)까지만 보낼 수 있습니다. 사내 Exchange 같은 회사 메일 서버는 “회사 메일 등 직접 설정” 항목을 참고해 환경변수를 추가하세요.
- 임시보관함 초안 수정은 새로 저장 — 저장된 초안의 본문·수신자·제목을 바꾸려면 기존 초안을 삭제하고 새로 저장해야 합니다. 메일 서버 특성상 같은 초안을 그 자리에서 고쳐 쓰는 기능이 없습니다. 모바일에서 직접 수정한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니 “임시보관함 다시 보여줘”로 최신 목록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