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skill-forge
반복 업무를 Claude Cowork에서 한 마디로 부르는 재사용 미니스킬(SKILL.md)로 도출
매번 같은 작업에 긴 프롬프트를 다시 쓰고 사람마다·날마다 결과가 달라지는 반복 업무를, Claude Cowork에서 한 마디로 부르는 작은 미니스킬로 굳히도록 옆에서 이끄는 스킬입니다. 코치가 질문을 던지면 답만 하면 되고, 끝나면 다음부터 "○○ 돌려줘" 한 마디로 같은 품질이 나옵니다.
이 가이드는 miniskill-forge 한 가지를 어떻게 쓰는지에 집중합니다. itda-coach 전체가 처음이라면 플러그인
GUIDE.md(시작 가이드)를 먼저 보세요.
빠른 시작
이미 굳히고 싶은 작업이 정해졌을 때 이렇게 말하세요.
이거 매번 자동으로 했으면 좋겠어. 한 번 만들어두고 부를 수 있게 해줘
내 반복 업무를 스킬로 만들어줘
맨날 같은 프롬프트 다시 쓰기 싫어. 이 작업 스킬로 등록해줘
질문에 답만 하면 됩니다. 코치가 직군에 가까운 예시를 보여주고, 붙여넣을 프롬프트를 같이 만들고, 마지막에 미니스킬 등록·호출까지 챙겨 줍니다.
⚠️ 무엇을 자동화할지 아직 막막하면 이 스킬이 아닙니다. "뭘 자동화하면 좋을지 같이 골라줘"라고 말하면 코치가 발굴 단계(find-work)로 먼저 안내합니다.
미니스킬이 뭔가요
"이 작업은 항상 이렇게 처리해"를 적어 둔 작은 설명서입니다. 한 번 만들어 두면 매번 긴 프롬프트를 다시 복사하는 대신 "○○ 돌려줘" 한 마디로 같은 결과를 얻습니다.
- 언제 만드나 — 같은 형식의 작업을 주 1회 이상 반복할 때.
- 무엇이 좋아지나 — ① 형식이 일정해지고(누가 쓰든 같은 모양), ② 빠뜨리던 점검이 절차에 박혀 누락이 줄고, ③ 인수인계가 쉬워집니다.
- ⚠️ 코치가 완성본을 통째로 던져 주지 않습니다. Claude에게 절차를 설명해 스스로 만들게 하는 방식이라, 본인 양식·용어로 나와야 진짜 "내 스킬"이 됩니다.
시작 전 — 자료는 폴더에 파일로 둡니다
- 참고할 자료는 워크스페이스 폴더에 파일로 둡니다. (워크스페이스가 뭔지 모르면 플러그인 시작 가이드
itda-coach/GUIDE.md를 먼저 보세요.) - ⚠️ Cowork에는 "지식 추가"·파일 업로드 버튼이 없습니다. claude.ai에서 쓰던 업로드 습관은 통하지 않아요. 폴더에 파일을 넣는 것이 곧 자료를 건네는 방법입니다.
- 만드는 단계에서는 진짜 데이터 대신 "가짜로 바꾼 표본"이면 충분합니다. 거래처명을 'A사·B사'로, 실제 금액을 임의 숫자로 바꾸고 실명은 지웁니다. 진짜 데이터는 미니스킬을 다 만든 뒤 사내 보안 규정대로 씁니다.
진행 흐름 (네 단계)
답만 하면 코치가 다음 단계로 끌고 갑니다.
| 단계 | 무엇을 | 내가 할 일 |
|---|---|---|
| 0 | 굳힐 작업 1개 특정 | "직군 + 가장 반복적인 작업"을 한 줄로 (여러 개면 가장 자주·가장 지겨운 것부터) |
| 1 | 직군 근접 예시 보기 | 코치가 보여주는 예시 중 내 일과 가까운 걸 고르기 |
| 2 | 워크스페이스 자료 구성 | 과거 양식 1부·가짜 표본 1~2건·규칙 메모를 폴더에 두기 |
| 3 | 도출 프롬프트 작성 | 5가지(역할·입력·워크플로우·출력·마무리)를 같이 채우기 |
| 4 | 등록 + 보정 + 사용 | 초안에서 내 양식과 다른 부분만 1~2회 고치고 등록·호출 |
한 번에 하나만 굳힙니다. 작업이 여러 개면 가장 자주, 가장 지겨운 것 하나부터 시작하세요.
사례로 따라가기 — 회의록 정리를 미니스킬로
0단계 — 굳힐 작업 한 줄로
회의록을 매번 같은 양식으로 정리하는 걸 미니스킬로 만들고 싶어
1단계 — 가까운 예시 고르기
코치가 직군에 가까운 예시 하나(예: "회의록 → 정형 요약")를 보여줍니다. "이런 모양으로 나오는구나" 그림만 잡으면 됩니다 — 그대로 베끼지 않습니다. 어느 예시가 가까운지 코치가 물어볼 수도 있으니 골라 주세요.
2단계 — 폴더에 둘 자료
있는 것만 폴더에 둡니다.
- 우리 팀 회의록 양식 1부(헤더 구조 참고용)
- 지난 회의록 1~2건(가짜로 바꾼 표본 — 톤·항목 수준 참고용)
3단계 — 붙여넣을 프롬프트 같이 만들기
코치가 다섯 가지를 채워 줍니다.
- 역할/직무 — "나는 ○○ 담당자입니다"
- 입력 — 폴더의 어떤 파일·형식인지, 보안 제약
- 워크플로우 — (1)…(2)…(3)… 순서 (자료가 많으면 "나눠서 처리하고 건수 대조" 같은 안전장치 포함)
- 출력 포맷 — 표·문서 구조, "단정 금지·근거 필수" 같은 규칙
- 마무리 지시 — "이 흐름을 미니스킬 하나로 정리해줘"
회의록 사례라면 이렇게 만들어집니다(Cowork 채팅에 붙여넣는 문장입니다).
나는 회의록을 자주 정리하는 사무 담당자입니다. 회의 메모나 녹취 텍스트를 매번 같은 양식으로 요약합니다.
입력: 워크스페이스 폴더의 회의 메모/녹취 텍스트 파일 1개(형식 자유).
워크플로우: (1) 안건별로 논의 내용을 묶고, (2) '결정사항'과 '미결/추가논의'를 분리하고,
(3) 액션아이템을 담당자·기한과 함께 뽑고, (4) 빠진 담당자·기한은 '확인 필요'로 표시합니다.
출력: 회의 제목·일시·참석자 + 안건별 핵심 + 결정사항 목록 + 액션아이템 표(내용·담당·기한·상태).
추측으로 담당·기한을 지어내지 말고 '확인 필요'로 둡니다.
이 흐름을 SKILL.md 1개로 정리해줘 — 트리거·입력 가정·워크플로우·출력 포맷 섹션 포함.
4단계 — 등록하고 바로 써 보기
- Cowork가 초안을 보여주면 내 양식과 다른 부분만 1~2번 고칩니다.
- "출력에서 X 빼고 Y 추가해줘"
- "내 양식 헤더 그대로 써줘"
- "부를 때 쓰는 말을 '회의록 정리해줘'로 해줘"
- "이 미니스킬을 우리 프로젝트 스킬로 등록해줘"라고 말해 등록합니다.
- 등록한 뒤 한 마디로 불러 확인합니다.
워크스페이스의 0612_주간회의.txt로 회의록 정리해줘
이제 다음부터는 긴 프롬프트 없이 위 한 마디면 같은 양식으로 정리됩니다.
어떤 일에 쓸 수 있나요 — 직군 예시 9종
코치가 직군에 가까운 것을 골라 1단계에서 보여줍니다(그림 잡기용).
| 직군/분야 | 굳히는 작업 |
|---|---|
| 감사·진단 | 전표·원장 이상 스크리닝(나눠 처리 + 누락 대조) |
| 물류/SCM | 주간 이슈·뉴스 센싱 리포트 |
| 공통 | 주간 리스크 센싱 |
| 사무 공통 | 회의록 → 정형 요약(결정·액션아이템) |
| 공통 | 발견사항 5단(현황-기준-차이-영향-권고) 보고서 변환 |
| 공통 | 1차 출처 검증 |
| 감사 | 대상사 배경 분석(여러 단계) |
| 정보보안 | 업로드 전 민감정보 스캔·마스킹 |
| 공학 R&D | 알고리즘 구현 + 검증 |
⚠️ 감사·전표처럼 민감 데이터를 다루는 작업은, 먼저 "민감정보 스캔·마스킹"으로 표본을 가린 뒤 점검으로 가는 순서를 권합니다(가리고 → 점검).
팁
- 본인 양식·용어로 1~2번 고쳐야 진짜 내 스킬이 됩니다. 코치가 만든 초안은 늘 출발점일 뿐입니다 — 헤더·항목·부르는 말을 내 식대로 바꾸세요.
- 부를 때 쓰는 말(트리거)을 내가 정합니다. "○○ 돌려줘"처럼 평소 입에 붙는 말로 정해 두면 다음에 쓰기 편합니다.
- 자료가 많은 작업이면 안전장치를 넣으세요. "구간을 나눠 처리하고, 처리 건수가 원본 건수와 맞는지 대조" 같은 문장을 워크플로우에 넣으면 누락을 막습니다.
- 모든 판단은 '단정'이 아니라 '확인 필요 후보'로. 담당·기한·금액 등을 추측으로 채우지 말고 '확인 필요'로 두게 하면 잘못된 자동 결론을 피합니다.
제한사항
- ⚠️ Claude Cowork 전용이고, 내 컴퓨터 폴더를 워크스페이스로 연결한 상태를 전제로 합니다.
- ⚠️ 무엇을 자동화할지 정하는 단계가 아닙니다. 굳힐 작업이 이미 정해졌을 때 쓰세요. 아직 막막하면 발굴부터 — 코치에게 "뭘 자동화하면 좋을지 같이 골라줘"라고 말하면 find-work로 안내합니다. "굳힐 건 정했는데 오늘 크기가 막막"하면 hour-slice로 한 조각부터 시작합니다.
- ⚠️ 만드는 단계에서는 가짜·마스킹 표본만 씁니다. 진짜 데이터는 등록 후 사내 보안 정책에 따라 넣으세요. 회사 데이터를 외부에 올려도 되는지는 본인이 판단해야 합니다.
- ⚠️ 나오는 미니스킬은 항상 초안입니다. 본인 양식·용어로 한두 번 보정하기 전에는 완성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