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시작
“내 업무 중에 뭘 Claude로 풀어볼지 모르겠다” 싶을 때 호출하세요. 막막함을 단계별 인터뷰로 풀어주고, 후보 한 건을 마크다운 메모로 남깁니다.
업무 찾기 도와줘
Cowork로 뭘 해볼 수 있을지 같이 찾아줘
내가 반복적으로 하는 일 중에 자동화할 만한 거 찾아줘
아직 손 못 댄 일 중에 풀어볼 만한 거 같이 골라줘
질문에 답만 하면 됩니다. 10턴 정도 이어지고, 끝나면 연결 폴더에 메모 한 장이 떨어집니다.
두 가지 트랙
자기 상황이 어느 쪽에 가까운지 첫 턴에 자연스럽게 합의합니다.
- 트랙 A — 반복 업무: 이미 하고 있는데 시간이 많이 들거나 자주 반복되는 일 (주간 보고서, 거래처 메일 분류, 월말 정산 등)
- 트랙 B — 미지의 문제: 아직 시도 못 했지만 풀고 싶은 일 (신사업 후보 발굴, 잠재 고객 사전 조사, 경쟁사 동향 파악 등)
- 혼합: 둘 다 섞여 있어도 됩니다. 우세한 쪽으로 진행하고 메모에 둘 다 표기합니다.
활용 시나리오
반복 업무 자동화 후보 발굴 (트랙 A)
매일·매주 반복하는 일 중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정리합니다.
매주 월요일에 거래처 메일 정리하는 게 너무 오래 걸려. 자동화 가능한지 봐줘
산출 메모에는 트리거·입력·판단 기준·출력·검증 지점이 정리되어, 그대로 다음 세션 자동화 시작점으로 쓸 수 있습니다.
미지의 업무 가능성 탐색 (트랙 B)
“해보고 싶은데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일을 구체 산출물 단위까지 좁힙니다.
신사업 후보 기업을 좀 발굴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
추상 명사(“발굴”)가 아니라 “이번 1회 실행으로 손에 들어와야 할 한 가지 산출물”로 좁혀줍니다.
짧게 끊고 메모만 남기기
중간에 시간이 부족하거나 더 생각하고 싶으면 종료 신호로 즉시 메모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메모로 정리해줘
미완 필드는 빈 상태 또는 미정으로 남고, 다음 세션에 이 메모를 첨부해 이어 작업할 수 있습니다.
이전 세션 이어서 작업
이전에 만든 메모를 다음 세션에 명시적으로 첨부하면 그 지점부터 이어 갑니다.
지난번에 만든 find-work/2026-05-12_0930_거래처메일분류.md 이어서 보강해줘
스킬이 폴더를 자동 스캔하지는 않습니다. 사용자가 파일을 명시해야 이어집니다.
산출 메모 구조
연결 폴더 find-work/ 아래에 YYYY-MM-DD_HHmm_<키워드>.md 형식으로 저장됩니다.
메모 8개 섹션:
- 문제 정의 — 누가, 무엇을, 빈도/시작 시점, 현재 소요 시간 또는 못 하고 있는 이유
- 작업 분해 — 트리거, 입력, 판단 기준(또는 채택한 길 A/B/C), 출력, 실패 시 복구
- 데이터 출처 — 필요한 데이터, 후보 출처와 제약, 채택 후보
- 실행 경로 — Cowork 단독 / Cowork+Chrome / Cowork+n8n·Make / Cowork+API 중 1순위
- AI 출력 검증 — 잘못된 답이 나왔을 때 알아채는 방법과 검증 주기
- 가치 추정 — 트랙 A는 절감 시간, 트랙 B는 가능해지는 결정·행동
- 다음 행동 — 체크박스로 정리
- 미해결 / 보류 — 이번 세션에서 못 푼 항목
진행 흐름 (10턴 안팎)
| 단계 | 내용 | 사용자 역할 |
|---|---|---|
| 0 | 시작 안내 + 진입 질문 | 어느 트랙에 가까운지 떠올리기 |
| 1 | 문제 발굴 (3~5턴) | 후보 하나로 좁히기 + 트랙 합의 |
| 2 | 집요한 Grill (5~8턴) | 트리거·입력·판단 기준·출력·실패·빈도 답변 |
| 3 | 데이터·실행 경로 (2~4턴) | 제시된 출처·경로 후보 중 제약으로 좁히기 |
| 4 | 메모 작성 + 마무리 | 다음 행동 후보 확인 |
판단 기준이 막히면 세 길의 트레이드오프(A 부분 자동화 / B 기준 문서화 선행 / C 보류)를 받습니다. 추천 없이 객관적으로만 제시되니, 본인이 직접 고르면 됩니다.
종료 신호
언제든 다음 표현으로 4단계로 점프할 수 있습니다.
- “여기까지” / “그만” / “이제 됐어요”
- “메모로 정리해줘” / “저장해줘”
- “다음에 이어서 할게요”
팁
- “잘 모르겠어요”는 책망 대상이 아닙니다. 우회 질문으로 풀어가니, 막힐 때 솔직하게 답하세요.
- 두 답을 동시에 내면 좁힙니다. “더 자주 마주치는 게 어느 쪽인가요?”로 한 번에 하나만 파고듭니다.
- 판단 기준이 또렷하면 자동화 길이 짧아집니다. 본인이 평소 어떤 기준으로 분류·결정하는지 미리 정리해 두면 2단계가 빨라집니다.
- 첫 시도는 보통 Cowork 단독으로 시작합니다. 트랙 B는 가치 확인 후 자동화 수준을 결정하는 게 비용 효율적입니다.
- 메모는 단순 기록이 아닙니다. 트리거·입력·판단·출력이 한 장에 정리되어 있으면, 다음 세션에서 그대로 자동화 프로토타입 출발점이 됩니다.
제한사항
- ⚠️ Claude Cowork 전용 스킬입니다. 일반 Claude.ai/Claude Code 환경에서는 연결 폴더 동작이 다를 수 있습니다.
- ⚠️ 이전 세션 메모를 자동으로 끌어오지 않습니다. 이어 작업하려면 메모 파일을 명시적으로 첨부하거나 경로를 언급해야 합니다.
- ⚠️ 법무·보안 검토는 사용자 책임입니다. 3단계에서 외부 API·스크래핑 후보가 제시되지만, 회사 데이터의 외부 노출 가능 여부는 본인이 판단해야 합니다.
- ⚠️ 메모는 후보 정리이지 자동화 완성이 아닙니다. 다음 세션에서 자동화 프로토타입을 별도로 진행해야 합니다.
- 💡 계획 단계가 필요하면 plan-work로 이어가세요. 자동화 실행 직전, 어떤 도구를 어떤 순서로 쓸지 단계별 실행 계획을 한 장으로 정리해주는 자매 스킬입니다. find-work 메모를 첨부하고 “이 메모 기반으로 계획 세워줘”라고 말하면 됩니다.
관련 문서
references/tracks.md— 트랙별 탐색 가지·혼합 처리 패턴 (Claude on-demand 로드)references/paths.md— 판단 기준 막힘 시 세 길 선택 흐름 (Claude on-demand 로드)references/data-sources.md— 데이터 출처·실행 경로 카탈로그 (Claude on-demand 로드)references/operator-guide.md— 강의·온보딩 운영자 시연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