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잇다
업무 코칭 스킬팩

work-redesign

업무를 태스크→행동 단위로 쪼개 가치×AI개입 4분면으로 매핑, AI 위임 계획과 업무 지도를 만드는 인터뷰

실험적 v0.3.1 릴리즈 v9.3.1 Cowork work redesign work map task decomposition

work-redesign 사용 가이드

코드를 몰라도 됩니다. 채팅창에 평소 말로 적으면 인터뷰가 시작됩니다.

이 스킬이 하는 일

"뭘 AI한테 맡기고 뭘 내가 해야 하지?"에 답을 만드는 인터뷰입니다. 프로젝트 하나를 골라 일을 잘게 쪼개고, 4칸(인간이 지킬 것 / AI로 증강할 것 / 일부러 유지할 것 / 자동화할 것)에 나눠 담은 업무 지도(work-map.md) 를 만들어 드립니다. 이 지도는 다음 대화부터 "work-map.md 읽고 시작해줘" 한 마디로 재사용하는 상시 맥락이 됩니다.

이렇게 말해 보세요

  • /work-redesign 내 업무 구조화해줘
  • /work-redesign 뭘 AI한테 맡겨야 할지 모르겠어
  • /work-redesign 업무 지도 만들어줘
  • /work-redesign 워크 리디자인 해줘
  • /work-redesign 2분기 온보딩 프로젝트로 AI 위임 계획 세워줘

업무분장표·할일 목록 파일이 있으면 함께 첨부하세요 — 질문이 훨씬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업무 하나만 들고 왔을 때 (단일 업무 경량 모드)

자동화하고 싶은 업무는 정했는데 덩어리가 커서 어디부터 AI에 맡길지 모르겠다면, 영역 전체 인터뷰 대신 그 업무 하나만 쪼개는 짧은 경로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work-redesign 월간 정산 보고를 자동화하고 싶은데 너무 커. 쪼개서 뭘 맡길지 정해줘
  • /work-redesign 이 업무 하나만 분해해서 AI가 필요한 부분 골라줘

스킬이 "이 업무만 분해할까요, 속한 영역 전체를 볼까요?"라고 먼저 물은 뒤, 경량 모드에서는 그 업무를 행동 단위로 쪼개 4칸에 나눠 담습니다. 오른쪽 2칸(증강·자동화)이 AI에 맡길 조각, 왼쪽 2칸이 직접 지킬 조각입니다. 산출은 work-map.md 한 장(축소판)이며, 나중에 "영역 전체로 확장해줘"라고 하면 같은 파일에 이어서 전체 지도를 만듭니다.

진행 순서 (약 15~30분)

  1. 프로젝트 1개 고르기 — 업무 전체가 아니라 가장 시간을 많이 쓰는 것 하나.
  2. 맥락 답하기 — 프로젝트명·역할·쓰는 도구·같이 일하는 사람. 실명·실제 도구명으로 답할수록 결과가 내 업무에 맞아집니다(막연히 답하면 스킬이 되묻습니다).
  3. 일 나열하고 쪼개기 — "보고서 작성"처럼 크게 말하면 "그 안에서 실제로 뭘 하나요?"라고 되묻습니다. 행동 단위까지 함께 쪼갭니다.
  4. 4칸에 나눠 담기 — 왼쪽(지킬 것·안 할 것)부터 정합니다. 전부 자동화 칸에 넣으면 반려됩니다 — 그건 위임이 아니라 의존이라서요. 배치를 도우려고 두 가지를 물어봅니다: "이 일엔 정답(정석·체크리스트)이 있나요?" — 있으면 그게 AI 결과를 확인할 기준이 되고, 없으면 결과를 승인해 줄 사람이 기준입니다. "혼자 하나요, 다른 사람과 하나요?" — 사람이 걸린 일을 통째로 자동화 칸에 넣으면 "기술 부분만 맡기고 전달·설득은 직접"을 권하는 경고가 뜹니다. 오른쪽 두 칸(증강/자동화)은 검증의 주체로 갈립니다 — 결과 확인까지 규칙으로 적을 수 있으면 자동화, 내가 매번 읽고 판단해야 하면 증강. 안 맡기는 칸도 사유가 둘입니다 — 아직 못 맡기는 일과, 맡겨도 설명·검증 품이 절감보다 커서 안 맡기는 일("되느냐"가 아니라 "남느냐").
  5. 지도 받기 — work-map.md 등 파일 3종이 폴더에 생깁니다.

왜 지금 이걸 해야 하나

AI 시대 생존 전략은 1년에 한 번씩 바뀌어 왔습니다 — 2023년 "프롬프트를 잘하는 사람", 2024년 "AI 도구를 잘 쓰는 사람", 2025년 "바이브 코딩을 하는 사람", 그리고 2026년 "자신을 위해 더 많은 에이전트가 일하게 하는 사람" (지식인초대석 EP.132, 김대식). 에이전트에게 일을 맡기려면 먼저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지킬지의 지도가 있어야 합니다. 정답(정석·체크리스트)이 있는 반복 행동은 AI 쪽으로 넘어가고, 정답이 없는 판단과 사람 사이의 일이 내 몫으로 남습니다 — 이 스킬이 그 경계를 내 업무 단위로 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왜 전부 자동화하면 안 되나요? AI 결과물을 검증할 기준(지킬 것)이 없으면, 그럴듯한데 알맹이 없는 산출물을 그대로 넘기게 됩니다. 지도의 목적이 바로 그 기준을 세우는 것입니다.

Q. 지도를 만들고 나면 뭘 하나요? 지도의 "다음 행동" 섹션을 따라가세요. 자동화 후보는 work-find/miniskill-forge 로, 개별 위임은 task-brief 로 이어집니다(설치돼 있다면). 분기마다 다시 불러 갱신하면 됩니다.

Q. 팀/조직 단위로도 쓸 수 있나요? 개인 단위 도구입니다. 조직 진단·직무 재설계는 범위 밖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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