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us / Sonnet / Haiku
AIClaude의 3가지 모델 등급. Opus는 시니어 전문가, Sonnet은 경험 많은 실무자, Haiku는 숙련된 어시스턴트에 비유되며, 업무 성격에 따라 적재적소에 배치해 쓰는 것이 핵심이다.
동의어: Claude 모델 3종, Claude Opus, Claude Sonnet, Claude Haiku
정의
Opus · Sonnet · Haiku는 Anthropic의 Claude 모델 3종 라인업이다. 이름은 음악 용어에서 따왔다 — Opus(대규모 작품) · Sonnet(중간 길이 정형시) · Haiku(짧은 시). 이름이 암시하듯, 세 모델은 “깊이 생각하는 능력 ↔ 빠르고 저렴함” 축에서 서로 다른 지점을 차지한다.
3종 비교 — 팀원 비유
| 모델 | 팀원 비유 | 특성 | 예시 업무 | 상대 비용 |
|---|---|---|---|---|
| Opus | 시니어 전문가 | 가장 깊이 생각하고 정확. 시간·비용이 많이 듦 | 파이프라인 설계, 다단계 분석, 전략 보고서 | ×5 |
| Sonnet | 경험 많은 실무자 | 대부분의 업무를 빠르고 정확하게. 가장 자주 쓰는 모델 | 요약, 초안 작성, 코드 생성 | ×3 |
| Haiku | 숙련된 어시스턴트 | 정해진 일을 빠르고 저렴하게 대량 처리 | 이름 태깅, 포맷 변환, 오탈자 체크 | ×1 |
시니어에게 분류 작업을 시키지 않듯, 역할에 맞는 모델을 배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언제 어떤 모델을 쓸까
Opus (시니어 전문가)
- 설계 단계 — 전체 아키텍처·파이프라인·전략 결정
- 복잡한 추론 — 여러 단서를 교차해 결론을 내야 할 때
- 고품질 산출물 — 경영진 보고서, 외부 발행물, 법적 문서
Sonnet (실무자, 기본값)
- 일상 업무의 90% — 요약, 번역, 메일 초안, 회의록
- 코드 생성 — 대부분의 개발 작업
- 에이전트 실행 — Skill 호출·멀티턴 대화의 기본 엔진
Haiku (어시스턴트)
- 대량 분류 — 수천 건의 고객 문의를 카테고리별로 태깅
- 포맷 변환 — JSON ↔ CSV, 표 정리, 이름 포맷 통일
- 1차 필터 — “이 메일이 스팸인가?” 같은 단순 판단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과의 궁합
agent-orchestration에서는 같은 작업 파이프라인 안에서도 모델을 섞어 쓰는 것이 효율적이다.
조사 단계 → Sonnet (균형)
분류 단계 → Haiku (빠르고 저렴)
분석 단계 → Opus (깊이 있는 추론)
작성 단계 → Sonnet (실용적 글쓰기)
이렇게 설계하면 품질은 유지하면서도 비용을 50~70%까지 줄일 수 있다.
버전 관리
Claude 모델은 꾸준히 개선되어 세대마다 같은 이름이 더 강력해진다. “Sonnet 4.5” → “Sonnet 4.6” 같은 마이너 업데이트로 성능이 개선되며, 사용자는 기본적으로 최신 버전을 자동으로 쓰게 된다(플랜·API 설정에서 고정 가능).
실전 기본 전략
- Sonnet으로 시작 — 대부분의 업무는 여기서 충분하다
- 느리거나 부족하면 Opus로 올리기 — 설계·분석 같은 깊이 있는 작업
- 대량 반복 작업은 Haiku로 내리기 — 비용 최적화
- 한 워크플로우 안에서 섞어 쓰기 —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활용